비 와도 끄덕없는 국내여행지, 김제 핫플5

여행작가 봄비와 함께 떠나는 김제 여행 코스 BEST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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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김제메타세콰이어길
- 김제 메타세콰이어길 좌우로 논이 자리하고 있어 한없이 펼쳐진 평야를 볼 수 있는 곳(일몰 맛집)
-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서 저는 삼신정미소 인근 공터에 했어요. (정확하진 않습니다)

2. 아리랑문학마을
- 운영시간: 오전 9시 ~ 오후 6시(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)
- 김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차로 10분
- 구한 말부터 해방 때를 배경으로 한 조정래 소설 '아리랑'의 주무대인 죽산면에 생긴 아리랑문학마을

3. 벽골제
- 운영시간: 오전 9시 ~ 오후 6시 (하절기)
- 입장료: 성인 3,000원, 청소년 2,000원, 어린이 1,000원
-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컸던 저수지 벽골제
- 현재는 벽골제 사라지고 수문과 제방만이 남은 그 터에 생긴 벽골제 관광단지

4. 김제전통시장
- 1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통시장
- 인근에 칼국수 맛집: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

5.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
- 운영 시간: 평일 오전 12시 ~ 오후 6시/ 주말 오전 11시 ~ 오후 6시
- 버려진 공간, 나무와 자재들을 사용해 만든 카페로 온통 나무로 만들어져 말 그대로 동화가 펼쳐지는 곳